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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귀여운 두형제들... 큰 녀석 휴대폰을 바꿔주러 다녀왔는데... 둘째녀석의 '이쁜짓'에 반응하는.. ㅋㅋ 앞이빨이 빨리 나와야할텐데... ~.~ 그래도... 이쁘기만 합니다. 막내라서 그럴까요? ~.~ 자기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폰을 고르고 있지만... ~.~ 그다지 관심은 없는 큰녀석... 휴대폰을 고르고... 서류에 싸인을 기다리고 있는... 울 마나님... 새휴대폰을 열씨미~~ 눌러보는 큰녀석과... 부러워하는 둘째녀석.. ~.~ 들어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장을 좀 봤습니다. 큰 녀석과 둘째녀석 너무 이쁘죠? ~.~ 더보기
'벚꽃' 그리고... 주말의 일산... 일산에 와서 좋은 것중에 하나는... 정말... 나무나 꽃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많더군요. 더군다나... 굳이... 호수공원을 가지 않아도. 집앞의 거리에만 나가봐도... 벚꽃들이 만발하고 있으니... 일요일날 김밥 가볍게 싸서... 정발산쪽의 공원으로 슬슬 산책을 나가봤습니다. 가는 길에 길가에 벚꽃들이 정말 만발하죠? 정말 주변에 꽃들도 많고... 나무들도 많구... 길 건너편의 집에도... 벚꽃이 같이.. ~.~ 이쁘네요~~ 정말 이뻐요~ 머... 공원까지 가는 길에... 벚꽃을 실컷봐서리... ~.~ 와이프와 큰아들은 자전거를... 둘째 녀석이 아직 자전거를 잘 못타서리... 와이프가 끌고 가고 있네요. ( 저는 허리가 별로 안 좋아서리.. ~.~ ) 둘째 아이녀석의 자전거를 한번 타보는.. 더보기
하나로 마트의 꽃매장... 일산 하나로마트에는 꽃매장이 같이 붙어있어서... 이쁜 꽃들을 가끔 보게됩니다. 대충 위치는 이정도인데... 화사한 꽃 사이에... 울 이쁜 와이프도 같이.. ~.~ 이쁜 모습이지 않나요? ㅎㅎ 더보기
두바이에 같이 다녀온 정 소장과 함께... 참 묘하지만... 우측에는... 선탠하시는 외국계 여성이 스리슬쩍... ~.~ 더보기
둘째 민철이의 귀엽게 라면먹는 모습.. ~.~ 정말 귀엽게 먹죠? ~.~ 더보기
따끈한 햇빛! 아... 우중충한 기분에서... 드디어 창가에 햇빛이!!! 브라인드 밖에... 따땃한 햇빛이 비추어 보이네요... 날이 쌀쌀해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 더보기
헬스자전거... 이제 운동 시작? ... 3개월 후에 두고보자 뱃살! 울 마나님께서... 늘어나고 있는... 남편의 뱃살이 부담스러우셨는지... 얼마전 부터 논의하던... 헬스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ㅋㅋ.. 머.. 헬스클럽 가입했다고 생각하고... 토요일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ㅇㅇ; 머.. 이제 이틀되었으니... 꾸준하게 해야할텐데... ㅡㅡ; 일단 토요일 30분... 일요일은 한시간!! 거실에서 TV보면서 하니... 그렇게 지겹지는 않네요.. ~.~ ps... 10만원대도 있었는데... 확실히... 약해보이는 제품들... 머... 이넘도 중국산이기는 하지만... ~.~ 그래도 30만원대 이니... 튼튼해 보이기는 하더군요... 더보기
영종도... 석양.... 석양... 더보기
울 큰아들... 초등학교 졸업하다... 어느덧...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딩'이되는... 울 큰아들... 졸업 축하한단다!!!! 더보기
석양을 보면서... 하루의 이야기들... 그리고 답답한 마음들... 다 사라지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