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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한동안 방치해둔 블로그...

정말 방치상태였네요.

구글 애드센스도 오래간만에 들어가니... 규약을 어겼다고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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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좀 바꾸고.. 끄적 거려봅니다.


생각해보면...


굳이 소셜에서 군시렁 거리기보다는...

블로그에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글을 올릴 수 있는데...


왜?


소셜에 가서 놀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브런치나 스팀잇도 그러하고...


생각나는데로 끄적 끄적...


오늘은 2월달에 마감해야할 원고들과 시름을 해야할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이 되어야 하는데...


일도 많고,

가야할 곳도 있고...

바쁜 주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