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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다시 블로그를 하기로...

페북은 너무 글이 짧고. 다른 사람의 소셜에 너무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한다.

뭐,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기도 하지만...

브런치에 쓰는 글이나, 컬럼이 쓰지 못하는 내 이야기를 쓰기에는 '짧은 문장'은 그 한계가 많다.


이 기찻길은 사용하지 않는 그냥..

추억의 장소일뿐이다.


이 철로위로 어떤 기차도 다니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차를 생각하고...

잠시 머물렀던 역의 추억을 생각한다.


좌우당간..

그래서...

블로그 다시 시작하련다...


꼭, 티스토리가 아니더라도...

브런치이건... 블로그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