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눈여겨 보던 녀석을..
서울에 미팅이 있어서 갔다가...
작고 귀여운 녀석을 하나 들고(?)왔습니다.
차마...
매직패드까지는...
( 그것은 다음주에? ㅇㅇ )
하얀색... 케이스...
아주 이쁩니다.
가격 8만9천원...
음.. 좀 쎄기는 쎼죠?
두둥..
비닐을 벗기고...
내용물을 살펴봅니다.
드디어 탈출...
작고 귀여운...
딱. 맥북 13인치의 키보드와 동일한 크기네요...
앞으로...
회의 시간에는...
이녀석과 아이폰이면 되겠습니다.
~.~
앞으로 작은 동지(?)들이 뭉쳐봤습니다.
아이폰과 에그2
뒷면...
음. 뒷면이 궁금했었는데...
뒷면까지...
알루미늄 바디는 아니었군요.
~.~
그래도.
간지나는 키보드입니다.
자!
아이폰에 연결해봅니다.
작게 올려두고...
타이핑을...
~.~
잘입력되는 군요.
으흠..
휴대용 거치대가 하나 있어야겠다는... ㅇㅇ;
타이핑을 치려면...
하나 있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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