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낙서장

이제 패드류들만 세팅되면 된다는... 제, 서재의 책상파트너들을 소개함다.

맥프로가 온 주말...
서재의 책상에서 맥이 위치할 자리들을 잡아봅니다.


그동안 놀던 노트북거치대 위에...
맥프로 살포시 안착시키고...


짜잔... ~.~
살포시... 맥북프로 옆에... E북 페이지원이 미소를...
뭐... 아이폰도 이쁘게 인사하죠.


저쪽 책상너머로...
서버 + TV로 사용하는 PC가 하나 보이구요...

제가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해서..
HAWX를 조아라합니다...


저뒤에... 빨간화살표의 P1510은... 이제... 잠들어야 할까요?
~.~


키보드는... 역시 로지텍이 짱!
~.~

이제... 패드류만 세팅되면...
나름 행복한 디지털 생활이 될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