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원곡 '신데렐라'가 아닌...
또 다른...
음악을 듣는 동안...
소림이 쫙쫙...
ㅇㅇ;
어떻게...
하루만에.
통키타와 이렇게 멋들어진...
곡으로 변할 수 있지?
이런 사람들...
도대체 그동안 어디서 뭐한것이고...
우리가 TV에서 보는...
만들어진 가수들에...
얼마나 익숙해진것인가.
ㅡㅡ;
이런 목소리와 화음이...
'가수'아닐까?
우리는 너무 비주얼에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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