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하면서...
언제나
followers보다는...
following을 좀더 높은 수치로 유지합니다.
언제부터일까요...
제 기억으로는 팔로워가 300명을 넘어가니...
필요한 충분한 대화나 정보,...
떠들기( 수다 )가 되더군요. ~.~
더군다나...
300명정도만 팔로잉을 하니까...
적절했다는...
어느정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가 되니...
이제는 굳이 팔로우에 신경쓰지 않지만...
그래도...
1천명은 언제쯤 만들어지려나 했답니다. ~.~
그런데...
오늘 오전에...
986명 정도 였었는데...
확~ 1067명으로 늘었네요?
~.~
작은 수치의 변화이긴 하지만...
나름 재미있네요.
틈틈히...
팔오우하신 분들 맞팔도.. ~.~
하여간...
2010년 6월 1일...
팔로우 1000명을 넘어섰다는...
몇만명씩 되시는 스타 분들이 많으시지만...
자연스러운 관계형성이 되는 것이..
재미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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