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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이번 남원 다녀오면서 한개 더 사온것은 '회칼'...


광한루 근처에서 보니...
유명하다면서...

남원의 '칼'들이 참 많더군요...

그중에 마음에 드는 가게에서...
'남향일도'에서...

3만원짜리.. 회칼을 하나 사왔습니다.

워낙에...
회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고의 선물이었다는...

음...

정말...
칼 잘든다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