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돈'을 내지 않고...
보는 공짜 영화가 되어 버려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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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국가대표'를 보다가 채널을 돌렸다는...
그 이유는?
'아무 이유없이 등장하는 욕!!!'
'18놈'
ㅡㅡ;
도대체 대본을 누가 썼는지 모르겠지만...
'대사'는 정말 최악이라는...
그 대사가 뜬금없이 계속 뱉어진다는...
쿨러닝의 시나리오와 유사한것 까지는 괜찮은데...
등장인물의 각각의 사연에 대한 설정까지도 괜찮은데...
뭔 놈의 욕을 그렇게 달고 사는지...
ㅡㅡ;
귀가 거슬려서...
채널을 돌려 버렸다는...
별로 보고 싶지 않다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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