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740564&year=2010&key=hit&link=newshitlist.php
성룡의 작품이니...
스티브의 극장 개봉작인 '대병소장'이 첫날 7천명 동원했다고 하네요...
150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었다고 하니..
대략 스크린 1개당 46명꼴?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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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작품이니...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여주겠지만...
글쎄...
과연 나라면...
스크린에서 그를 보고 싶을까?
개인적으로는
'아니올시다'...
아바타에 출현했다고 하더라도...
만일 그러했다면...
아바타도 안볼 생각...
뭐...
한편으로는
'성룡'영화는 언젠가...
추석이나 설에 하겠지요...
~.~
꽤 오랜시간이 지나서 나올려나요?
불유쾌한 사람의 얼굴과 연기를 보러...
돈을 내고...
극장에 갈 마음은 없다는...
그래도...
7천명이나 간것을 보면...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이 그렇게 재미있는 곳이 있지는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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