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발견한 예전...
'철인007'의 주제가...
당시에는...
'로보트태권 V 우주대작전'과 경쟁한 작품이라는데...
.
.
.
머랄까...
등장인물들은 '과학수사대 갓차맨'을 차용하고...
제목의 '007'은... '제임스 본드'??? ~.~
짜집기의 결정판이 된것은 아닌지...
이 작품이 나오기전에...
'로보트태권V'의 흥행에 성공한 것을 보고...
이것 저것 아이디어를 끌어 모아서 만든것을 보면...
분명...
나름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의 Refurbished Product에 대한 꿈꾸는자의 끄적임... (2) | 2009.12.13 |
---|---|
내년 모바일 업체들 안드로이드로 선택.. 하지만.. 정말 문제는? (2) | 2009.12.13 |
국내 대기업이 이해하고 있는 소셜네트웍서비스의 한계... (0) | 2009.12.11 |
중국의 아이폰이 문화적인 코드까지 성장 못하는 이유는? (0) | 2009.12.11 |
egg(에그)... 무제한50G 사용... 정말 많이 남는다는.. ㅡㅡ; (0) | 200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