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원.
머랄까요. 개그콘서트의 남보원에 어떤 식의 이야기가 나올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는...
요즘은..
남성이건 여성이건...
외모만을 중시하는 것에 대해서
'방송'이 적극 앞장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그 대표적인 엉터리 예능토크 쇼가 미수다가 아닌듯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파장과 파문을 즐기는 막장코드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으니...
올해의 '막장코드'상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남성의 키나 외모...
여성의 키나 외모...
머...
첫인상이 중요하고..
외모가 중요한 시대이긴 하지만...
'당당하게'
키 작은 남자는 패배자 라는 단어를
손쉽게 사용한 이유는...
단연코!!!
논란의 중심에 서기 위한 발언이 아닌가 하네요.
ㅋㅋ
남보원식으로 답변을 마무리 하자면..
두둥
두둥!
'키작은 남자가 패배자면..
가슴 작은 여자도 패배자다!'
ㅋㅋ
딱...
미수다 스럽다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실의 죽음... 선덕여왕... TV드라마에 신경쓰지 않지만... (0) | 2009.11.11 |
---|---|
미수다에 힘입어서... 65위까지? (0) | 2009.11.10 |
'구안와사'에 대한 끄적임... '구안괘사'라죠? 한의학에서는... (0) | 2009.11.10 |
선덕여왕에 대한 꿈꾸는자의 생각의 파편... (0) | 2009.11.10 |
2PM 재범 복귀... JYP 박진영의 무릅팍 발언! (0) | 2009.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