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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새롭게 만난 신입직원들...



흠...

훌룡한 오른팔 왼팔이 되어줘야하는데...
언제쯤 그렇게 될려나?

아님...

아날로그 홍보쪽으로 보내주어야할까?

이 두사람의 미래는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서...
한발 한발 더욱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멋쟁이들이 아닐까 한다.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