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한우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진강 한우마을에 대한 짧은 생각의 파편... 일단... 1. 멀다... ㅡㅡ; 무지하게 멀다. ( 일산에 사는 꿈꾸는자의 입장에서도 멀다... ㅡㅡ; ) . . . 파주시 적성면 적성장터라... 정말 멀다.. 2. 고기가격? 글쎄? 하나로 마트나 E-마트에 비해서 그다지... 머.. 조금 쌀 수도... 3. 원하는 부위를 썰어줄 시간도 없다? 제1매장에서는 무슨 경매한다고 왁자지껄... 제2매장에 가니... 고객들이 원하는 부위나... 원하는 무게로 썰어서 팔 수 없단다. '손'이 모자란다는 핑계를 .. ㅡㅡ; 머!!! 이런 XX같은 경우... ㅡㅡ; 살려면... 이미 포장되어있는 부위를 사야한다. 요즘 부니기에... 그것을 언제 포장했는지 어찌 알겠는가? 4. 고기를 해체하는 곳의 온도가... ㅡㅡ; 거의 매장과 뚫려있다. 발골작업을 그 곳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