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은밤까지 바라본 100분 토론... 머.. 나름 굴직 굴직한 인물들이 나오니... 졸린 눈을 부비면서라도 한번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싶어서 TV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속시원하게... '배설'의 느낌으로 단어를 구사하신 분들도 계시고... 강압적인 자세로... '너희들은 내 이야기를 듣지 않고, 너희들의 이야기만 한다는 느낌'의 여당쪽 느낌도 그렇고... 어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것은... 크게 5가지 부류로 보였습니다. 고압적인 정부의 모습 그대로... 태연한 얼굴모습에서...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라는 느낌의... 나경원 국회의원과 '네들이 법에 대해서 알기는 해?'라는 느낌의 제성호 법대교수... 이렇게 한 무리로 볼 수 있고... 머... 전형적인 현재 정부의 '뜻한 바'(!)있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머... 국회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