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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다카키 마사오'... 2위에서 3위로... 그리고, 4위. 5위.. 순식간에...

좀전에 검색하니.. 2위였는데... 잠깐 사이에 3위로 떨어졌군요. 어라..

간발의 차이로... 4위로...

그리고.. 5위로... 투두둑... 이 포스팅전에는 '2위'였습니다. ~.~ 약 10초정도 사이에... 2위에서 5위로 투욱 떨어졌다는. 그 위의 검색어들은 '종북', '금난새' '네거티브', '이정희'라. 

재미있는 것은 종북, 이정희의 두단어가 많이 검색되네요...

물론. 어제 김난새 지휘자의 '승승장구'출현의 영향도 있겠지만요. 오늘 하루종일 '다카키 마사오'라는 단어가 얼마나 등장하는지는 좀더 지켜봐야할듯...

공중파에서 '다카키 마사오'라는 단어가 등장하니.. 묘한 느낌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