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꿈'...
지금 생각해보면...
소셜게임을 구성할 수 있는 프레임웍을 디자인하고...
그 위에 올라가는 게임의 형태를 생각했었다는...
아직 그 완성판은 나오지 않았다는...
다시 그 꿈을 꾸어볼까?
그 꿈을 다시 꾸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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