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막창...
돼지의 창자부분이라서...
얼마나 익혀서 먹어야할것인지
걱정했는데.
ㅇㅇ
일단 삶아서 나온 막창을...
숯불에 구워먹는 구조였군요.
ㅎㅎ
으흠~~~
'아리조나'라는...
뭐.
왜 그런 이름의 가게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하여간 아주 맛난...
경험이었다는.
'나의 이야기 > 음식에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근래 발견한 최고의 즉석 떡복이집... (0) | 2011.06.05 |
---|---|
옥션 시식단에서 날아온... '고등어때'들... ㅇㅇ (0) | 2011.03.06 |
가끔... 저렴한 회 한 접시 먹으러... 대명항으로... (0) | 2010.07.27 |
일산의 맥주집 탐방... 첫번째 모임... '바글즈'에서... 시원한 생맥주!!! (0) | 2010.07.24 |
따따한 여름... 아이들과 냉면 한사발... (0) | 2010.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