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의 생활, 존스의 사생활이라는... 전설적인 아케이드 시뮬레이셩 생고생 버라이어티...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중의 하나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알바를 하면서...

싸구려 여관방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차츰차츰 자신을 개발하면서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중간에 소매치기를 당하기도 하고...

굶어서 병원에 실려가기도 하고...

복권 대박이 나기도 하고...

증권에 손댔다가 날려먹기도 하고...

멋진옷을 입기도 하지만...

돈떨어져서...

신문지 가리고 다니기도 하는...

직업도 맥잡부터...

교수, 공장의 CEO까지...

참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던...

전설적인 시에라사의 작품.

문득.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지막.. 성공하는 모습까지...

~.~

어찌보면....

심즈의 초기 모델이었다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