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맥북프로에는 마우스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뭐.. 디자이너와 같은 분의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만.
맥북에 탑재된 '터치패드'의 성능이 장난 아니라고 해야겠죠.
그 '터치패드'의 기능이 손에 익숙해지는 순간에...
마우스는 정말 불필요한 도구가 됩니다.
~.~
웹서핑을 할때에...
이제는 마우스의 스크롤바가 없으면 정말 짜증이 나는데...
투터치로 스크롤링에 익숙해져 버리면...
마우스 스크롤바는 생각도 안하게됩니다.
맥북프로에 탑재되어진...
멀티 터치패드의 강력함은...
마우스의 존재가치를 휘~ㄱ 날려버리죠.
머...
그래서일까요?
애플의 새로운 마우스인 매직마우스가...
바로 그 멀티터치를 지원한다는.
하지만...
맥북프로의 멀티터치패드의 크기보다 작은데다가
별도로 들고다녀야 한다는 이동성도 글키에...
~.~
맥북프로에서는...
마우스는 별로 필요없다는.
ㅎㅎ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검진결과가 나오다... (0) | 2010.05.24 |
---|---|
[펌글] 고객님과의 장난전화... (0) | 2010.05.20 |
SNS들의 연계성...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0) | 2010.05.19 |
스마트 TV의 완전한 디자인은 아직 안나왔다. (0) | 2010.05.18 |
임을 위한 행진곡... 방아타령 대신에 듣고 싶다는... (0) | 201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