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은 배터리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
그래서 가장 먼저 보완한 부분이...
'보조 배터리'
~.~ 이 넘은... 가볍게 30~40% 정도 충전을 채워주더군교.
무게도 가볍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흡혈충전하는 녀석과...
일반 휴대폰 충전기를 아이폰과 연결하기 위한 젠더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
이.. 젠더는...
24핀 휴대폰 충전기의 전원을 승급시켜서...
5v의 아이폰에 맞도록 만들어 주는 녀석이더군요.
음...
처음에 이 젠더를 사용할때에는 약간 당황...
보통 PC에 연결된 충전케이블을 활용해서 휴대폰이나 아이폰 충전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 녀석을 PC와 연결된 케이블에 연결 시켜 두었지만...
5분이 지나도...
동작을 지원안하더군요.
순간... 물건을 잘못 구입했나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
결론적으로는...
PC에서 연결된 케이블은 실패...
아답타를 사용하는 녀석과 연결하니...
아이폰에 정확하게 충전이 되더군요.
~.~
이 녀석이 있으면...
아이폰 케이블이 없어도...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하다는....
~.~
하여간...
이제 집에 굴러다니던...
휴대폰도 하나 완충시켜서...
보조 배터리로 들고 다녀야겠다는...
~.~
그런데....
단점이 하나...
흡혈충전기와 이 젠더를 사용해서...
휴대폰에서 흡혈하는 방향을 시도해봤는데..
일단 실패.
( 아마도, 흡혈, 젠더, 아이폰의 연결이.... )
ㅡㅡ;
음... 현재로써는...
와이브로 에그 + 흡혈충전기 + 구형휴대폰...
이런 조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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