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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두 아들과의 용산 나들이...



둘째 녀석은 요즘 건담 프라 조립에 푸욱 빠져서리...

용산의 건프라 매장에서 카드도 하나 만들고...
출출한 뱃속을...

롯데리아의 햄버거로...

큰 녀석은...
플스2용 건담 게임 CD하나 선사하고...

와플 + 치킨2조각으로...
배를 채우는...

~.~

정말 귀여운 형제들...

다음주 일요일에도...
용산으로 같이 놀러 올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