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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조용한 예전 개발자 커뮤니티...


머랄까요...

앞서가던..
개발자들의 모임이었는데.

가장 빠른 정보를 접하고...
세상의 넓은 바다에서...
태풍을 바라보던...

그런 곳이었는데...

어느사이에...

삶에 찌든 사람들의 모임이 되어버렸는지...

별 반응 없는...

~.~

머...

세상은 이렇게 변해가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