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자신의 논리를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
국가의 법이란 경계선의 테두리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과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로 지켜야할 것은 어떤 것일까요?
유튜브의 방침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것이 옳은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고민해야할까요?
정말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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