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합니다...
차의 번호판에 써있는 번호가...
대략 4자리인데...
차 번호판의 '숫자'가 적으면...
고위층이거나 '왕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아랍권에서 와이프가 4명이 법적으로 허가되는데...
최소 1부 3처는 되는...
보통 그런 남자들은...
번호판은 최소한 세자리라는...
~.~
아.. 하나더...
그래서인지...
여성들의 명품가게를 가보면...
동일 상품들이 여러개 있답니다.
왜냐구요?
첫번째 와이프에게 명품 핸드백을 사주면...
다른 와이프들에게도...
똑같은 핸드백을 사줘야 한답니다.
~.~
호텔에 서있던 차들을 잠시 볼까요?
대충 서있는 차들을 보면...
아우디와 롤스로이스 팬텀이 보이죠?
서민(?)들이 타는 아우디의 번호판은 5자리인데 비해서...
롤스로이스 팬텀은... '두자리'라는...
( 당근 왕족 꺼겠죠? )
롤스로이스 뒷부분...
번호판을 보면...
'두자리'입니다.
~.~
바이마흐가...
( 삼성의 모 회장님이 타는 차라죠? )
롤스로이스랑 같이 서있으니...
작아보였다는... (쿨럭~)
바이마흐의 번호판은 3자리...
아마도...
1부 3처...
롤스로이스는 1부 4처....
아우디는...
1부 1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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