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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음식에대하여

광화문 파이낸스 빌딩 지하에 있던 소룡포 전문점, 난시앙~


머...

여기 다녀온 것은 오래되었는데.
사진정리하다 보니...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 있어서리..

~.~


이녀석은 만두피보다는...


이렇게 대롱을 넣어서...
안의 내용물을 먹는...

소룡포...

~.~

이름이 뭔지는.. (쿨럭~)

하여간 색달랐음..


즐겁게 시식하시는 마나님...
어이~
인상쓰지마..

~.~


동글동글 귀여운 둘째 민철이...


당시 한껏 멋부리던...
큰아들 수철이..



좌우당간 한컷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