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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교통사고로... 일산병원 응급실에서...


엄마 무릅에서... ~.~


그래도.. 많이 놀랐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둘째 민철이...


다행하게도...
발쪽 부목을 대는 것으로...

많이 놀랐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