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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한겨례21과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머랄까...
우리 가족과 그 분과의 인연에 대해서...
'활자'로 남긴다는 의미를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우리 부부의 시시콜콜한 연애이야기와...
그분과의 관계는 그렇게 어울리지 않지만.
~.~

우연하게...
프로그래밍을 만들어들이기 위해서
만나뵈었다가.

한 사람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고.
그 분에게.
주례를 부탁드려서.

우리 부부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주례사를 해주신 그분...

다음주 월요일날에...
나오게되는
한겨례21...에 실릴...

우리가족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