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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모종한개에 오백원... 이쁘게 꾸며진 거실의 화단...

일산의 하나로 마트에는...
꽃을 파는 매장이 있어서...
가끔 들르게 됩니다.

~.~

와이프가...
이쁜 꽃들을 화분에 담고 싶다고 해서.

하나로 마트에 들러보니...

모종 하나에..
단돈 500원 하더군요.

ㅎㅎ

총... 7천원어치의 꽃을 사다가...
이쁘게 꾸미는
와이프.

요리도 잘하고..
이쁜것도 좋아한다는..



데이지 꽃이 이쁘죠?


이넘들이 오백원이라니...
ㅇㅇ;


~.~

7천원어치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영화한편도 좋지만...

거실에 꽃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