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굳이 언론에 휘둘릴 필요가 있을까?
그 순간 순간을 즐기면 안될까?
'승리'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건 그 '승부'에 매달리는 선수들이 더욱더 중요한것...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시간속에서...
매너좋은...
그런 사람들을 더욱더 높게 평가하면 안될까?
정말 매너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누굴 것인가?
승부를 할 뿐...
그들이 원쑤(!)는 아니지 않는가?
.
.
.
그리고...
그 선수들의 평소에는 신경도 쓰지 않다가...
이제와서...
욕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냥 박수나 치거라!!!
ㅡㅡ;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멤버들의 올림픽중계방송에 대한 개인적인 파편... (0) | 2008.08.18 |
---|---|
개성있게 정부에 항의하는 방법... (0) | 2008.08.18 |
떠나는 사람... 가는 사람... (0) | 2008.08.14 |
공기업들을 민영화 하는 이유... (0) | 2008.08.13 |
정말 놀라운 변신... (0) | 2008.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