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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미투데이

꿈꾸는자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5일

  • 2008년 첫번째 무한도전, 정말 지리했다. 이미 거대화된 권력을 가진... 각 멤버들에게 골고루 시간 안배를 한 것 처럼 보이는데... 결국... 그 것이 자신들의 발목을 잡는 행위일듯... 2008-01-05 20:45:54
  • 품위있는 개발자가 될것인가.... 돈많이 번 개발자가 될것인가... 테즐라와 에디슨의 비교는... 언제나 느껴지는 것들.. 2008-01-05 21:29:13

이 글은 zetlos님의 2008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