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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다시 '체면'을 중시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체면 [體面] [명사]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도리나 얼굴 원래 우리네 사람들은 이 '체면'을 중요시 하던 사람들이 아니었던가? 과거 어르신들을 뵈면... '체면'을 중요시 여기시고... 그러한 '체면'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보던... 그런 민족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체면'들은 중요한 것이아니라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어느 순간부터... '돈'을 중요시 여기고... 직급이나 사회적인 체면따위는 팽계쳐버리고... '부동산 투기'와... '주식 투기'... 떳떳하게 일해서 돈을 벌기보다는.... '펀드'하나 잘들고... '아파트'하나 잘 사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되었을까? . . . 에휴... 주변을 둘러봐도... 이젠... '체면치례'로 인한 '허례허식'보다는... 다들 눈이 씨뻘게져서.... 더보기
용팔이와 테팔이가 존재하는 한 전자상가의 미래는 없다. 근 20년전에... ( 벌써 그렇게 되었다.. ㅡㅡ; ) 청계천에서 알바를 하고... 용산에서 알바로 일하던 친구들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흔하게 이야기하는 용팔이와 테팔이는... 주로 컴퓨터를 팔기보다는, 단품 전자제품인 CD나 카세트테이프,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등을... 일반인에게 파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컴퓨터 가격을 알아보러 용산이나 테크노마트를 뒤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나름 지식들을 무장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좌우당간... '고객'이나 '손님'에게 왕대접까지는 아니더라도... '협박'이나 '강압'... 자기들끼리 짜고 고스톱을 치는 형태와 같은 행위만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 . . 이미 소비자에게 널리 퍼전 인식으로도 버틴 이유는 뭘까? 그것은... 용산이나 테크노마트.. 더보기
무너진 '펀드복지'의 꿈이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210140095&code=920201 [기사제목 : 학자금.노후대비 '허탕'... 무너진 '펀드복지'의 꿈] 사람들은... '펀드'에 자금을 넣으면서... 로또와 같은 꿈을 꾼것일까? '펀드'를 들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던... '이상한'나라에 살았던 것을 잘 몰랐단 말인가? 머.. 그렇다.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고... 대출받아 아파트를 사지 않으면 '바보'소리를 들었던 우리다. 당근.. '펀드'정도야.. ~.~ 미친듯이... '한탕'을 노리던 '일확천금'의 대한민국이 아닌가 한다. 다들 미쳐돌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텐데... '은행'을 욕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언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