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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어제 설치한 장비들... 일단 설치한 어항에... 2구짜리 에어펌프에 2m짜리 공급관을 반으로 나누어서... 스펀지 여과기를 설치하고... 하나는 공돌(?)인가 하여간 그넘을 설치했다. 요넘이 2구짜리 에어펌프... 따로 전원스위치는 없구... 강/약 조절되는 스위치만 있다. 1천원에 두개짜리... 하나만 일단 설치... 에어가 콸콸 잘나온다... ~.~ 하나는 스펀지 여과기에 연결...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텐데... 저 스펀지를 앞으로 좀 빼놨다가... 다시 옆으로... 좀 보기가 안좋아서리.. ~.~ 더보기
폭군... 격리시키다! 어항이 새롭게 생겨서 평수가 넓어져서... 50마리나 부화한... 구피 새끼들을 풀어놓을려고 했는데. 이넘이... 구피 새끼를 구석에 몰아놓고서는... 냠냠.. ㅡㅡ; 절대다수의 구피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격리수용했습니다. '부화통'이... 이런 용도로도 쓰이는 군요. 혼자서... 독방(!)쓰고 있는... 흠... 품종은 잘모르겠구... 하여간... 구피사면서... 얻어온 넘입니다. ~.~ 더보기
구피!!! 50마리 탄생!!!! 암컷이... 배가 정말 빵빵하게 불러 있었고... 힘이 드는지... 가장 물살이 약한곳을 피해있어서. 와이프가 새끼나올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부화통에 넣어두었더니... . . . 무려 50마리가!! 그 이상이 나왔습니다. 머... 머리가 둘달린 녀석도 몇마리 있었고... 힘이 없어 비실대다가... 운명하신 넘들도 있었구. 좌우당간... ㅡㅡ; 이넘들 정말 많이 나왔네요. . . . 큰 수족관을 사야할려나? ㅡㅡ; 고민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