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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조성민과 최진실... 약자와 강자... 언론의 폭력... 과연 누가 약자였고. 누가 강자였을까? 이미 고인이 되신 분에게 누가되는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 . . 그냥 그렇다... 예전에 보았던 영화 '폭로'가 기억난다. 성희롱이라는 것이... 꼭..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나 '힘'을 가진 사람이...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휘두루는 횡포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영화였다. 진실은... 아무도 모를것이다. 하지만... '조성민은 최진실하기 나름이었다' 이 포스트의 내용이 어느정도는 사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 . . 한편으로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자체에서 표현되는 '이미지'와 '캐릭터'가 과연 그사람의 진실이었을까? 우리가... '정치인'들을 보면서... 그들을 믿고 싶지만... 믿지 못하는 것처럼... 세상일이란... .. 더보기
조성민 친권반대와 종부세... 사람들이 잘못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항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법... 이미 이혼했는데... 상대 배우자가 먼저 죽는 경우에... 친권이 부활하고... 재산권까지 생기는 현행 법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하며... 심지어 정치권까지도 그것에 대해서 항의한다 한다. 그것은 아이에게 가장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나게 한다는 그런 것인데. 좀 이상하다? '현행법'과 '논리'에 맞는 것.. 그리고, 항의. '종부세'가 가지고 있는 취지와 현상에 대한 것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정말 어려운 세상이다. 가족끼리 공동명의로 집을 사거나... 불로소득을 증여하는 행위들이 당연히 나타나는 현재의 행태나... 재산권에 대한... 부유세에 대한... 이런 것들도 잘못된것 아닌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