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7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강7호와 주성치의 메세지... 이젠 감독이 전달하고픈 메시지를 본다고나 할까요? 자신의 작품을 오마쥬(>?)한것인지... 패러디 한것인지... 부분부분... 주성치와 어울리는 조연진들과... 그의 유머들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였네요. ( 요즘 대한민국의 시끄러운 것은 이제 신경 쓰고 싶지도 않구... ) . . . 아주 슬랩스틱의 코미디는 아니지만... 요즘 재정신이 아닌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잔잔한 미소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머.. 스포일러성은 아니지만... 몇가지 장강7호의 내용을 서술한다면... 1. 초딩(?)수준 때에 느꼈던... 묘한 환상을 다시금 느끼게하는 시나리오들... 2. 웬~~지... 귀에 익숙한 팝... 3. '기적'류의 아동틱한 자그마한 미소의 전달? 4. 그래도, 선하게 살고픈 사람들의 메시지? 이제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