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과 '정치'를 비꼰... 패러디 걸작 게임... 추억의 이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1985년 세가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이주일 게임'이라고 불리우기도 했죠. ~.~ 제목 자체는 '아임소리'이지만... '미안합니다'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일본어 특유의 느낌으로... '소리'는 '수상'을 의미합니다. '나는 수상이다'가 정확한 제목이 되겠죠. 일본의 금권정치의 불명예의 대명사인 '타나카 쿠에이'라는 일본 수상이 이 게임의 주인공입니다. 초등학교 졸업에서 수상까지의 입지전적인 인물이지만... 게임에서 비꼬는듯한 '돈'을 들고 튀는 인물의 대명사가 된것이죠. 게임의 재미있는 점은... '금괴'를 모두 모아서.... 'IN'이라고 쓰여진 수상관저(?)로... 가면 스테이지를 끝내는 것인데... . . . 뭐... 꼭... 국내의 누구를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