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점상에서 보여지는 사회의 보여지는 얼굴들... 단적으로... '먹고 좀 살아보겠다는 그들' 지나다니며... 그들을 모른척해주는 것이 예의일까? 아님... 그것이 그들을 동정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법을 이야기하고... 공무원들을 법을 집행하려 한다. 그런데... 우리는 '법'을 위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물론...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위한 '법'이라는 것... 중요하다. 지켜야 한다. 하지만... 똑똑한 우리들은 '정치'라는 것을 만들고... '법'을 집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적인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먼 세상에... 국민들을 위해서... '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이 너무도 많기에... '정치'적인 해결사 노릇을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권력을 주었건만... 그들은... '법'을 외친다. 쩝... 그들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