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음식에대하여
오래간만의 솜씨자랑...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12. 12. 10. 09:38
역시, 마눌님은... 내가 가끔 만들어주는 음식을 조아라 한다는..
( 뭐, 맛보다는... 남이 해주는 요리를 더 좋아해주는데다가, 설거지도 내가 해줘서 더 조아라 하는듯.. ~.~ )
요리사에게 물어보면...
가장 맛난 요리는 '남이 해주는 요리'라는 이야기가... ㅎㅎ
주말에 오래간만에...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수제케잌에다가, 함박스테이크, 감자튀김과 몇가지... 재미있게 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