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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추억에 휩싸여..

노무현입니다... 생각해보면... 그 분을 추억하며 찍은 다큐 촬영은 두번이었다.한번은 일하는 사무실과 집까지 왔었고, 결혼식 테이프도 빌려주었었다.하지만, 그 프로젝트는 무산되었고.....이상한 영화가 한편 나왔다. 그 영화가 그 영화이고...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또 다른 영화가 기획된다고 이야기를 전해들었고...촬영날짜가 잡혔다. 중앙대학교의 지하에서 블루스크린앞에서 촬영을 했다.기억해보면...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내 마음이나 가슴속에 그분은 아직 존재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그래서, 그 분을 생각하면...그 분과 같이 소주한잔 나눌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 그리고, 시사회를 다녀왔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에...포토존에서 출현자들이 사진을 찍고...그분을 추억했다.티켓은 기억에 남을듯.. 더보기
제닥에서 2009년을 마무리... 다들 즐겁고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 2009년은 좋은 사람을 다시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하는 그런 한해가 된듯 합니다. ~.~ 그 즐겁고 좋은 분들과... 홍대 앞의 제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족동반으로... 다들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이 좋은 사람들과... 2009년에는 좋은 추억으로... 2010년은... 새로운 한해가 거듭나기를... ~.~ 둘째 민철이와.. 정소장님 둘째 일명 삼순이와의 한판 승부... 머... 싸움은 삼순이의 승리로... 더보기
[펌] 팀 버튼/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선우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모두들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팀 버튼 남자는 모래 언덕에서 사랑을 고백했고 둘은 바닷가에서 결혼했습니다. 카프리 섬에서 보낸 아흐레 동안의 신혼여행. 저녁 식사는 화려한 접시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는 물고기와 해산물 스튜.신랑이 수프의 맛을 보는 순간 신부는 마음속으로 소원 하나를 빌었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져 - 여자는 아기를 낳았습니다.그 아기는 사람이었을까요? 글쎄, 아마도...... 열 개의 손가락과 열 개의 발가락. 먹을 수도 있었고 눈도 정상이었습니다. 듣기도 하고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그러면 정상일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이 해괴한 탄생, 끔찍함, 어두움은 새로운 고통의 시작과 끝, 그 전부였습니다. 여자는 의사에게 달려갔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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