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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두바이로 IT관련 미팅 출장기... 그의 시작... 두바이 하면 가장 유명한... 칠성급 호텔... Burz Al Arab... 그 옆의 시원한 해변가에서... 물론...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출장간 이유는... 우리들의 병원 정보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한 IT미팅이 주 임무였고... 그 중요한 일정을 다 종료한후... 출국직전에... 잠시 기념사진찍으로 들렀네요... ~.~ 자... 다음주 부터... 두바이, 아부다비... 출장여행기... 차근 차근 올라갑니다. ~.~ 더보기
제주도 서귀포의 아침... 그리고, 칼호텔 로비... ~.~ 그리고... 칼호텔 전경에서.. 제주도의 아침은... 바다의 내음과 함께.. 더보기
한강의 야간 드라이브... 야경... 술기운에 끄적 끄적... 술기운에... 택시에서 바라본... 한강... 그 야경... ~.~ 더보기
내가 의미를 부여할 뿐... 그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2008년을 보내는 한해... 강화도에서 석모도로 떠나며... 2008년이 점점 멀어져 가듯이... 강화도도 멀어져 갑니다. 2008년의 모든 기억들이... 스쳐가듯이... 기억날듯이... 말듯이.. 눈앞을 스쳐지나갑니다. 저 갈매기처럼... 좋은 기억은 한번 더 떠올리고... 나쁜 기억은 잊으려 애쓰고... 내가 가지고자 했던 목표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저 갈매기처럼 비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의 기억들이여... 스쳐지나가라. 너희는 사진처럼 남지만... 내가 꺼내야만 나오는... 그런 기억이 되리라... 석모도의 보문사에 놓여진... 기원을 위한... 돌탑위에... 각자의 소망들을 담아봅니다. 많은 소망들이 모여서... 각자 뜻한바를 모두 이루시기를... 하지만... 그 소망들이 모두 이.. 더보기
옥토끼 우주센터에서의 이모저모... 우주발사대 앞의 두녀석들... ~.~ 둘째녀석이 우주비행사가 되려나? 나름 관심있게 보는데... 책을 많이 봐서 그런지... 물어봐도 웬만큼 아는 상식을 발휘... 엄마를 놀라게 하는 큰녀석... ~.~ 로켓의 발전사들이 주욱~~~ 우주선의 사실적인 표현의 모형들... 두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한 놀이기구.. 빙글빙글 도는데... 어지러울것 같은데... 두녀석은 무지하게 즐거워 한다.. ㅇㅇ 이것만 3번은 탄듯... ㅡㅡ; 우주인의 모습으로 한컷! 조금 조명이 더둡기는 하지만.. ㅋㅋ 우주 엘리베이테어 탑승하는 엄마와 두 형제!! 용감하다!! 입체영화보기위해... 안경을 착용한 ~.~ ~.~ G-force를 체험하기 위한 테스트 공간... 멋지죠? 둘째도 안전벨트를... 애들이 위험할 수 있으니.. 케이블.. 더보기
강화도에서 우주인으로 변신한 두 형제들... ~.~ 이번 주말에 가족여행으로 강화도에 다녀왔는데... 조금은 컨텐츠가 부족한 강화도에 재미있는 공간이 생겼다. ( 관광객들에게도... 강화도민들에게도 잘된일.. ~.~ ) 머... 강화도에... 가장 유명한.. ( 그런가? ) 유네스코가 지정한 고인돌... 정도만 있는듯 한데... ( 머..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다. 가보면 돌덩어리(!)하나 덜러덩 있다.. ㅇㅇ ) ~~휘이잉~~~ 썰렁하죠? ~.~ 날도 추워서리... 그다지 근처에 가고싶지는 않고 먼거리에서.. ~.~ ~.~ 머... 강화도를 몇번 와보지만... 고인돌 + 절 + 바다... 머... 그게 다이기는 하지만.. ㅎㅎ 좌우당간... 짜짠... 우주인으로 변한 두형제... 멋지지 않나요? 큰 녀석의 듬직한 포즈~~ 작은 녀석의 익살스러운 모습..... 더보기
겨울바다... 겨울바다... 그리고... 겨울의 고요함... 더보기
석모도를 떠나오며... 갈매기가 배웅하네요... 석모도를 떠나오며... 갈매기들이... 잘가라며... 배웅해주네요... 겨울바다... 갈매기... 그리고... 여행... ~.~ 더보기
석모도의 하리의 한 부둣가에서... 석모도의 하리의... 작은 부둣가에서...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더보기
대명포구의 초입... ( 2007년의 대명포구.. ) 대명포구의 진입로... 포구는 정말 작고...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그런 느낌이었다... ~.~ 곰소라는 이름을 사용한것은 좀 어울리지 않지만.. ~.~ 하여간 젓갈집들이 조금 있다.. 맛대맛에 나온집이라는데... 삼식이매운탕... 두녀석들이 조개구이를 노래를 불러서 정작 저 집에는 가지 못했다. ㅠㅠ 작은 야산위에... 소나무들이... 너무도 곧게 뻗어있어서... 한장.. 샷! 포구의 밖에는 주차장이... 차들은 꽤 많이 세울 수 있는... 그런 곳... 우측은 난장... 순하네 횟집을 비롯해서... 횟집은 몇개 안되보였죠. 주메뉴는... '삼식이 회/매운탕' 난장의 입구입니다. 소래랑은 조금은 다른 느낌? ~.~ . . . 요근래 가보면... 예전의 이모습이 최신 건물로 바뀌어서... 이 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