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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두아들과 휴일에 즐긴... 보드게임... 다빈치코드?! 아들녀석들과 가끔 주말에... 보드게임 까페에 가게 된다는. 뭐랄까요... 다양한 보드게임을 해보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구매해서... 가족들간의 여유시간에 즐기고는 합니다. 이번에 즐긴 게임은... 다빈치코드라는... 숫자추리 게임이죠. 힌색과 검은색의 숫자들이 0~11까지 있고, 조커가 힌색과 검은색이 있어서 순서를 속이죠... 좌측은 낮은 숫자, 검은색이 더 작은 숫자... 상대방의 숫자를 지적해서 맞추어서 쓰러트리면서... 추리하는 게임입니다. ~.~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둘째녀석은... 게임중에 핫초코를 즐기고... 큰 녀석은... 아이스초코를 즐기고... 두형제와 함께... 추리의 게임속으로... 음... 둘째녀석의 시선과 고민이... 정말 진지하다는... ㅋㅋ 다빈치코드는 짧게... .. 더보기
내 캐릭터가 고스란히 등장한... 내 만화 캐릭터... 아마도... 2002년에 만들었던 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던 내 캐릭터... 당시의 머리가 길고... 수염이 덥수룩(?)하던 내 모습을... SD형태의 캐릭터로 탄생하게 해서... 짧지만 꽤 재미있는 만화로 만들었던... 지금 봐도... 꽤 개성적이고...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라는... 그 당시의 사진들을 확인해보니... 2002년 뉴욕에서 찍은 사진이나... 2001년이던가.. 플로리다 OMG 미팅에서 찍은 사진... 얼바인에서 찍은 사진으로 기억하는데... 하여간... 그 당시의 이미지와 꼬옥 맞는 캐릭터다...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 더보기
어느덧 고등학생이 된 큰아들과... 형아의 교복이 부러운 둘째 녀석... 어느사이 커버린 큰아들... 고동학교 교복을 입고서 환하게 웃네요. 교복이 맘에 드는 듯한.. ~.~ 언제나... 형아의 물건이 부러운... 둘째 민철이... 교복 보고 매우 부러워한다는... 민철아... 너는 아직도 고등학교 가려면 멀었다. ~.~ 더보기
한강고수분지에서... 가족들과. ~.~ 오래간만에... 여의도 한강 고수분지에... 재미없어 하는 큰녀석과... ( 요즘 사랑에 빠졌다네요... ~.~ ) 둘째녀석의 미소... ~.~ 언제나 귀엽다는... 마눌님도... 한강바람이... 즐겁다는... 즐거운 가족... 나들이... 더보기
커피나무라네요... 한그루 집의 거실에.. ~.~ 커피나무... 잘 자라면 무척 크더라구요. 더보기
제부도에서 산책길... 와이프가 뒷모습을 찍어달라고 해서리.. ~.~ 길은 이쁘더라구요. 마눌님도 이쁘고... 더보기
제부도에 낙서하지말라는 귀여운 안내판... '낙서 하지 마세요' 사랑의 맹세는 마음속에... 낙서하지 마세요... ~.~ 제부도의 귀여운 안내판... 더보기
교통사고로... 일산병원 응급실에서... 엄마 무릅에서... ~.~ 그래도.. 많이 놀랐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둘째 민철이... 다행하게도... 발쪽 부목을 대는 것으로... 많이 놀랐단다... ㅇㅇ 더보기
귀여운 민철이... 둘이서만 따로 식사를.. ~.~ ~.~ 귀여운 표정을 많이 만들어 준다는... ㅎㅎ 더보기
아빠 무릅위에서... 이쁜 미소를... ~.~ 귀여운녀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