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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울~ 와이프 20대의 모습... 사진이 너무 오래되서리... 많이 흐릿하지만... 그 미모(!)를 체크.. ~.~ 아우~~~ 정말 이쁘고 뽀송 뽀송... 귀여워 죽겠어.. ㅋㅋ 더보기
허리 디스크로 입원했을때에 간호하던 와이프 사진들.. ~.~ 청담동 우리들병원에 입원했을때에... 이쁘게 간호하던 울 마나님~~ ~.~ 이쁘죠? ㅎㅎ 도저히.. 40대로 안보이죠? ㅇㅇ 더보기
수철이 증명사진 수철이 증명사진... 사이즈 115 * 145 ~.~ 더보기
벼룩시장에 상점 차린 큰아들과 둘째아들... 고양 꽃시장에서 10월 25일에 벌어진... 벼룩시장... 불치병 친구를 도와주자는 취지로 열린 행사인데. 큰아들의 친구녀석들과 더불어서... 울~ 큰아들이 대표이사(?)로 취임해서... 벼룩시장에 가게를 열었다. ~.~ 나름... 만화책과... 컴퓨터 부품들.. ~.~ 덩달아 나와서... 즐거워 하는 둘째녀석.. ~.~ 좀 쌀쌀하긴 했지만...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다. 더보기
내 작업실 풍경~~ 모니터 3대의 위용! ㅋㅋ 더보기
작업실에서... 작업실에 설치된 에어컨... 올해도 이 에어컨으로 더운 여름을 잘 보냈다. ~.~ 컴퓨터 앞에 있으면... 옆에와서... 뚫어져라... 간섭하는... 둘째녀석.. ~.~ 도라에몽을 안고 있는 모습이 더욱더 귀여워~ 더보기
프로방스에서도 한컷! 헤이리를 들렀다면... 이쁜 프로방스 마을도... 파스텔톤으로 어우러진 나름 독특한 장소. ~.~ 하지만... 자꾸 보면서... 매력은 조금씩 사라지지만.. 이쁜 사진 찍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없다. ( 다만, 카메라를 안가지고 왔으니... 휴대폰으로 한컷.. ) 구여운 둘쨰녀석... 에헴~~ 정원을 거닐면서.. 인생을 논하고 있는... 둘째 아들... 민철이.. ㅡㅡ; 더보기
헤이리에서 한컷! 가끔 찾아가는 헤이리의... 산책로... 중간에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잘 모른다. ~.~ 지참해간 김밥 한줄 먹으니... 까으~ 이제 다 큰 큰녀석은 친구들과 영화보러 간다고 따로 놀고... 둘쨰녀석만 새침한 미소로 따라왔다. ㅋㅋ 즐거운 미소를 짓는... 마나님... 즐거우셨세여~~ ~.~ 더보기
2층 나의 거실... 내 소개에 있는 사진에 대한 소개... ~.~ 일산에 와서 꿈꾸는자에게 생긴... 정말.. 정말 처음 나에게 주어진 나의 거실... 나만의 공간... 이 공간이... 나에게 있어서 사색의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 더보기
델마당 2기 멤버들... 찰칵! 지난 시절의 기억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