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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이야기들

큰아들과 다녀온 학교 행사 '아버지의 날'... 작년에 이어 두번째네요. ~.~ 큰녀석이 중학교에 들어간 이후에... 1년에 한번씩 들고 오는... '아버지의 날'행사 참가... 큰 녀석이 아빠랑 같이 둘이 함께 하는 것에 대해서... 좋아하는 듯. ~.~ 작년에 소심한 모습으로 내밀던 신청지를... 이번에는 제 책상위에 곱게 올려두었더군요. 혼쾌하게... 큰 녀석과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시간을 내어 봤습니다. 아침 일찍... 토요일 8시 30분이 출발 시간이더군요. 햇살이 눈이 부신지 찡그리는 큰 녀석. ~.~ 버스 두대로 1,2,3 학년 신청하신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이동합니다. 저랑 수철이는 2호차. ~.~ 엄마에게 보낼 사진 한컷. ~.~ 기쁘게 웃네요. . . . 머.. 차 이동중에는 당연한듯이 졸게되구요. ~.~ 첫번째 체험행사인... '도토리묵'만들기 자리로 와봤습니다... 더보기
아이덴티티탭에 실망을 한번더... 하지만, 유용한 miniUSB 충전 어댑터!!! 오늘 또 한번... 실망감을 준 아이덴티티탭... 머랄까요. 그래도, 한글자판 괜찮은 넘으로 다시 설치하고... 그나마, 웹을 보거나, 페북, 트윗질정도의 리딩정도로 라도 사용할까하는데. 일단... 20~30분정도 웹질~~ 하는 데도.. 맛이가버려서... 재부팅해야한다. 음... 네가 윈도냐? 또하나는... 오늘 새롭게 장만한 애플 무선 키보드와... 페어링이 안된다. ㅡㅡ;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페어링은 되는 것 같은데... 키보드 입력이 안된다. ㅡㅡ; 이건 멍미... 하여간... 이런 저런 실망감에 휩싸이면서... 자신의 역활인... '전자앨범'기능으로 돌아갔다. 뭐. 이 기능도... 무한재생이 안되기 때문에... 좀 짜증 나기는 하다. 그냥 한 사진 보기 하는... '디지털 사진 액.. 더보기
애플 무선 키보드.. Wireless Keyboard... ~.~ 음... 눈여겨 보던 녀석을.. 서울에 미팅이 있어서 갔다가... 작고 귀여운 녀석을 하나 들고(?)왔습니다. 차마... 매직패드까지는... ( 그것은 다음주에? ㅇㅇ ) 하얀색... 케이스... 아주 이쁩니다. 가격 8만9천원... 음.. 좀 쎄기는 쎼죠? 두둥.. 비닐을 벗기고... 내용물을 살펴봅니다. 드디어 탈출... 작고 귀여운... 딱. 맥북 13인치의 키보드와 동일한 크기네요... 앞으로... 회의 시간에는... 이녀석과 아이폰이면 되겠습니다. ~.~ 앞으로 작은 동지(?)들이 뭉쳐봤습니다. 아이폰과 에그2 뒷면... 음. 뒷면이 궁금했었는데... 뒷면까지... 알루미늄 바디는 아니었군요. ~.~ 그래도. 간지나는 키보드입니다. 자! 아이폰에 연결해봅니다. 작게 올려두고... 타이핑을... .. 더보기
제가 근무하고 있는 관동대학교 명지병원의 QR Code입니다. 아이폰 앱... 'QRooQRoo'에서 비춰보면... 병원의 주소와 간단한 소개등이 나타납니다. ( 관련된 내용들은 많이 보강해야겠는데요. ) ~.~ 주요한 곳에 인쇄해서... 환자분들이 자신이 속한곳과 맞추어 볼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코드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할 듯 합니다. 굳이 검색하지 않고... 슬쩍 화면에 보이기만 해도... 최소한 주소는 나타나니까요. 음... 우리팀 QRCode도 만들어야 겠습니다. ㅎㅎ 더보기
거치대에 올려본 '아이덴티티탭' 음... 맥북프로와... 향후 아이패드에게 양보하겠지만... ~.~ 이번에 구입한 거치대에... 아이덴티티탭을 살포시 올려봤습니다. 거치대의 다리를 최대한 펼필요는 없으니... 슬쩍 올려봅니다. 음... 어라!~~ 최소한... 전자앨범 기능으로는 괜찮겠는데요? ㅎㅎ 더보기
새로운 이동형 맥프로 거치대!!! ~.~ 집에서도 맥프로를 기존의 노트북 받침대를 사용해서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이동중에도 이런 유사한 작업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듯 합니다. ~.~ 거기에... 패드류와 결합되어진 키보드상황도 발생이 예측되는바... 이동형 거치대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 일단...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사진으로만 찍으니 커보이네요. ㅎㅎ 실제 사이즈는... 어른손의 한뼘 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검은 부분을 눌러서 펼치면 기본적으로 ㄱ자로 벌어지고... 적당한 각도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다리를 벌려서 Y자로 만들어서... 걸림대만 걸어서 사용도 가능하지만... 맥북의 경우에 좀 크기 때문에... 다리를 잡아 빼면... 이렇게 늘어납니다. ~.~ 상당히 큰 노트북들도 충분하게 거치가 가능하네요. 중.. 더보기
구글애드센스... 웨스턴유니온으로 받기. '기업은행'이 빠르다는... 원래는.. 구글 수표로 받아봤지만. 환전하기 귀찮고... 이것저것 처리하기 힘들고. 받아도... 은행가서 신청하고 한달이 넘게 걸리는 것을... 웨스턴유니온으로 받으니 간단하네요. ~.~ 단. '기업은행'에서는 손쉽게 처리가 되는데... '신한은행'에서 한번 물어는 보았으나... 담당자도 잘 모르고... 안되는듯. ~.~ 하여간... '기업은행'에서... MTCN번호와 이름만으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청서를 써서 주니... 외국환 거래 계산서로... 간단하게 처리가 되네요. ~.~ 기업은행 담당자분도... '아 구글에서 받으시는 거네요?' 라고... 잘 아시는듯. ~.~ 더보기
성큼 다가온... 기적의 IT기술들... 하반신 불구 환자들에게도 희망이! 미래의 세계는... 조금씩 다가온다는.... 더보기
기부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현대 사회를 살아오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 중의 하나는 기부, 선행에 대한 이야기를 '대중 미디어'들에게서 듣는 것이다. 심지어... '기부 사업'을 중심으로 한... 마켓이 만들어져서 사회의 한 축으로 성장한 것 까지 보면... 마케팅 단어적인 기법으로 연구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 살아가며 '기부'라는 단어가 없이... 서로를 도와가며 살아갈 방법은 없을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세금'이라는 명목하에 공동체적인 자금을 모아서 공적인 방향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제도와 방법을 구상했고 실천해오고 있다. 하지만... 시대가 점점 흐르고... '부'에 대한 개인의 인식은... 쟁취한자와 쟁취하지 못한자로 구분되어 가는 것에 대한 슬픔이랄까... 기부가 없어도... 사람들이 서로를 도.. 더보기
아이덴티티탭에 대한 이것 저것... PDF? MP3?... ㅡㅡ; 정말심각한 먹통증상... 아이덴티티탭 세트입니다. ~.~ 에그2와 아이덴티티탭... 이번에는 아이덴티티탭의 안전성(?)과 확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와이프의 휴대폰에 들어있던 MicroSD 4GB를... 넣어봤습니다. 안에 넣은 내용들은... PDF로 된 만화책들, 가족사진들, MP3화일들을 직접 넣어봤습니다. 머... 바로 될것으로 기대는 안했지만. ~.~ 일단... 1) PDF... 안 읽힙니다. ~.~ 안드로이드용 PDF 리더 설치해야합니다. ~.~ 뭐, 현재 올레마켓에 관련된 앱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별도로 구해서 설치예정입니다. 구해지면... 다시, 포스팅예정... 아! 아이덴티티탭에 들어있는... ThinkFree Office 정식등록은 됩니다만...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PDF는 프로버전에서 된다고 합니다. 멍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