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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나와 닮은 캐릭터는.. 원피스의 루피?! 덥수룩한... 캠핑장에서의 모습.. ~.~ 더보기
어느덧... 79세에 이르신.. 아버지... 이제는 정말 건강에 신경쓰셔야할 나이가 되신... 아버지... 뭐, 케잌이야 손자들이 먹으려고 산것이지만... 79개의 초를 넣을 수 없어서.. 간단한 숫자로... 어느덧 내년에는 80이시네요... . . . 술좀 그만 드셔야할텐데... 노인정 회장님이 되신이후로... 술은 더 느셨다고... 더보기
2012년 김장 완료... 아침부터 고생하신 부모님에게 감사... 더보기
작업실의 분위기를 조금 바꿔봤다는... 사진으로 장식한 한쪽 면... 어린 두형제의 사진과 몇가지 장식품이 있는 곳에... 요 근래 찍었던 아들녀석들과 마눌님과의 사진을 프린터로 찍어서... 살짝 걸어두었다는... 작은변화는 작은 기쁨을 준다. 더보기
둘째 아들녀석과의 저녁식사... 좋아하는 조개구이!!! 둘째 아들녀석하고 둘만 저녁에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었을때에... 즐거워하는 모습 한컷! 이제 슬슬 소년(?)티가 나기 시작하는 민철이... 더보기
동대문시장과 청계천... 토요일에 잠시 동대문 시장쪽을 다녀왔는데... 도심속에서 만나는... 하지만, 너무도 북적대는 모습... 뭐랄까... 불협화음같은.. 그런 느낌... 더보기
회전초밥집을 조아라 하는 둘째 민철이... 역시.. 새우초밥을 가장 먼저. ~.~ 맛난 것을 아주 조아라 한다는... 더보기
프랑스 파리의 뒷골목을 걸으면서 느꼈던점... 그리고, 서울이 이렇게 재개발되었으면...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오고서 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는... 그것은 다름아니라 프랑스 파리의 거리를 걸어다닐때에 느꼈던 감동과 비슷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가 인위적으로 바뀌지 않고, 시대와 역사를 타고 어떻게 도시가 변했는지를 느꼈다는... 아마도, 우리의 서울도... 마구잡이식의 아파트 건설과 같은 무지막지한 재개발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재개발이었다면, 전주 한옥마을 처럼 변하지 않았을까요? 전주한옥마을과 같이, 도시가 변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의 한옥들이나, 과거의 기록들과 같이 살아가는 것... 그건 모습으로 재개발이 되었을텐데... 인위적으로 재개발된 무미건조한 도시의 모습이 너무도 실망스러운 하루였다는... 더보기
전주한옥마을의 이쁜 사진들... 더보기
전주 한옥마을의 구멍가게라는 까페... 과거의 추억과 함께... 전주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구멍가게라는 추억이 담겨져 있는 까페. 다른 추억 박물관과는 다르게, 이것 저것 만져볼 수 있는 가게이더군요. 오래된 금복주 소주병도... 선도 마크.. ~.~ 오래된 국기함... 예전 휴대용 나무도시락... 합판의 보존상태도 좋았다는... 그러보니.. 새마을호도 추억이 되어가는지... 구멍가게라는... 단, 커피맛과 차맛이... 정말.. 과거(?)의 맛이라는... ㅇ.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