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지고 싶었던(?)... 노트북 거치대를... 설치했다는.
나름 마음에 듬!
장점은 원래 원할때에 설치 운용이 간단하기는 하다는, 그리고, 적당한 높이에서 화면과 키보드의 위치를 잡을 수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생각이상으로 타이핑시에 흔들거린다는... 흠.
거치하는 형태로 사용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는 별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 하지만, 그런 형태로까지 확장하면 마눌님이 가만 놔두지 않을듯 하다. ~.~
그러므로, 약간 불편하지만 이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듯...
이로써... 안방에 iMac, 거실에서는 맥북프로, 작업실에서는 작업용 PC의 3단 구성이 완료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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