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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아이패드, 안방 오디오가 되다.

아이패드의 다양한 활용중에 아이패드1과 아이패드2는 각자의 운명이 정해진듯합니다.

아이패드1은 현재 거실에서 '전자앨범'의 역활에 충실하게 변화했고...

아이폰3gs는 오디오의 mp3플레이어로...

아이패드2는 안방의 오디오겸 작은 TV역활로 변화가 되었네요.

굳이.. 중고 아이시리즈들이 각자의 역활로 찾아간다는...

거실의 오디오도 오래되어서리... 조금 심플한 구조의 거치대가 있거나, 오디오와 어울려도 좋을듯. ( 개인적으로 3D 프린터를 구매하고 싶은 것도.. 거실용때문... )

안방에서 노트북으로 가끔 영화를 보려고 구매한 스피커인데... 

이제 완전하게 안방에서 오디오와 라디오 역활을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