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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수철이의 첫번째 영화(?)


일단, 내 블로그에 등록...

전반적인 구성은 잘한편이고... 본인의 고집스러운 부분...

굳이, 크게 기획이나 대사에 대해서 지적하고 수정을 해주지는 않았다는...

그냥, 하고 싶은 그대로...

단, 영문 명칭이 sin이 아니라 shin이라고 이야기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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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한 점은... 위의 영화전편의 편집 및 자막, 커팅등... 배경음악까지... 자기 손으로 모든 것을 다한 셈.

물론, imovie가 훌룡한 소프트웨어이기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