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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음식에대하여

오래간만에 찾아간 홍대의 맛집.. '광'

정말 몇개월만에 찾아간... 홍대에서 갑자기 혼자 밥을 먹어야할 상황이 발생...

맛난 회덥밥은 어떨까 하고 찾아간...

그동안...

이곳이 문을 닫았다는 소문까지 돌았다는... 물론, 잠시 사장님이 아프시기도 하셨지만... 문을 닫지 않았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

그동안 인테리어가 바뀌지는 않았군요.

두분이서 언제나 열씨미...

그 분위기 그대로에요...

식전에... 밀맥주 한잔... ~.~

ㅋㅇㅋ 아우 맛나라!!!

오래간만에...

사장님 인증샷도! 한컷!

'광'의 회덥밥 맛도 아주 좋습니다.

~.~

회의를 마치고 와서, 오래간만에 사케도 한잔하고...

내일 또 홍대에서 포럼이 있는데...

몇명 끌고 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