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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처음 소프트웨어 하우스를 친구 자취방에서 만들면서...

친구 자취방에서 개업식 및 고사를 지내던 귀한사진.. ~.~

화분을 보내주신 분은... 큰 외삼촌...

벌써.. 오래전 이야기...

저 회사가 직원 150명이 넘는 회사까지 성장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