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은 무언가를 바라다 보고 있을 것이라는...
그리고, 그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을 것이라는...
이제 겨울이 끝나가는...
봄이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나의 이야기 >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바다... 장호항... (0) | 2013.03.06 |
---|---|
활짝 웃는 미소의... 둘째녀석... (0) | 2013.03.06 |
헤이리의 눈썰매장... club2200 옆에 마련된 작은 공간... (0) | 2013.01.14 |
부서져도 그다지 아깝지 않은 아이덴티티탭, 하지만.. 그 박스는 유용했으니... (0) | 2013.01.01 |
가정집의 흔한 전원콘센트의 모습... (0) | 2013.01.01 |